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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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 피  아)
날 짜 (Date): 1995년09월08일(금) 21시32분47초 KDT
제 목(Title): 잉..심심해...횡설수설


에구 방금 과외 갔다가 왔는데...모..달리 할게 없다보니깐 

하루종일 여기만 들락 날락 거리게 되네.

들오와봐야 재미있는것도 없는데 말야.후훗...



오늘 아까 전을 다 부친담부터는 거의 놀았는데....

그때 너무 심심해서 아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다 걸었지.

으...근데 어쩌문 하나도 붙어있는애가 없냐?

있는거 같은 친구는 통화중이고...아니면 아예 없고...우씨.

난 집에서 일했는데 다 놀러나갔나보다.

그래도 통화를 할려고 하는 집념에 불탄 피아가 이들에게 삐삐를 

쳤지....3통이나...으아..근데 하나도 안옴이야!~

얘네들이 나 심심하게 할려고 작정을 했나보다.

결국은 걸다걸다 마지막에 건 친구가 집에서 놀고 있길래 그 친구 

남자친구 얘기만 죽도록 들어주다가 끊었다.(에구 내 팔자야..)



그렇게 또 띵까띵까 놀고 있으니깐....

또 심심해서 못 견디겠대...?그래서 모 송편을 빚었지.

빚다보니깐 이거도 너무 이쁘게 빚는거 있지?

(사실은 이쁘게 빚으면 이쁜 딸 낳는다고 그래서 신경 좀 썼음.히히)

(->나 아무래도 시집가야 할꺼 같아..너무 좋아해..)

한 20개 빚은담에 그것도 그냥 시들....

그러다가 과외갔다...근데 오늘은 이번주 월욜에 주기로 했던 월급을

드뎌 주시더만?이야홋~게다가 추석 보너스까지 해서 주셨다.



이 글을 쓰는 동안에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울 동네 사는 고등친구인데....모 어디 갔다가 잠시 울집에 들려서 음식

만든거 좀 가져갈려다가 깜빡하고 집에 그냥 들어갔다고 아까워하고 

있더라.후훗....일욜에 무데기로 만날때 좀 싸다가 줘야겠다.

이번에는 아무 음식도 안한다는데....



아고....이젠 오늘은 진짜 들어오지 말아야겠다.(12시 넘으면 들어오는거

아냐?흠...)정말로...요즘 집에서 하는거 자제 하고 있는데..이렇게

공휴일이 끼니깐 할일이 없으니깐 다시 예전의 버릇이 도질려고 하는군.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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