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 피 아) 날 짜 (Date): 1995년09월05일(화) 11시13분55초 KDT 제 목(Title): 궁시렁 궁시렁 힝...어제가 월급날이었는데... 아줌마가 안주셨어...그래서 난 완전 파산이다...흑흑... 일주일전부터 쪼달리기 시작해서 월급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담에 주시겠대네....아고..그 동안 난 또 모 먹고 사나....쩝... 방금 치과에 갔다 왔는데.... 오늘은 저번보다 조금 더 아프긴 했지만... 예전에 치과에 다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 가태. 아주 가뿐히 치료를 마치고 집으로 왔지.... 오는 길에 몬가가 허전하자노...그래서 책 대여점애 들려서 일주일전에 예약해 놓은 책이 들어왔나 볼라구 그러니깐... 우씨이...아직도 안 가지고 왔대....김진명의 신소설 '가즈오의 나라' 이거 나올때부터 많이 보고싶었던 거라서 바로 빌리러 갔더니만 나보다 하루 전에 누가 빌려갔대...그런대 일주일이나 지났는데 안가지고 오냐? 책 두권을 가지고 일주일이나 끌다니....난 하루밤이면 다 보겠다.. 글고..책 대여점에서 허탕치고 돌아오는 길에 수퍼에 들러서 뻥튀기를 샀는대,,,,잉잉....이거시 집에 와서 보니깐 눅눅한 거시야... 뻥튀기는 자고로 빠삭빠삭 부서지는 맛에 먹는거자나.. 근데 눅눅하니깐 맛이 하나도 없어요....흑.... 게다가 뻥튀기 먹으면서 일요일날 녹화해둔 테마극장이나 볼라구 그랬더만 으...이것도 마찬가지로 맘대로 안되네.... 어제 엑스파일을 모르고 거기다가 녹화해버린 거시야.... 암튼...오늘 아침에 왜 이러냐? 이러니깐 궁시렁 대지....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