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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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town (별)
날 짜 (Date): 1995년09월03일(일) 14시10분13초 KDT
제 목(Title): [re]town님께 부탁드리는 한가지...



> 정말 댁은 멋진 분인거 같아요..

>좋은 말씀 잘 읽어 보구 있어요..

좋은 말인지는 아시오? 다행이구랴.

>어휴..이대분들 눈치보랴..

이대분들이 눈치보느라 포스팅을 못한다고 비난할때는 언제고? 눈치보는것

은 스스로구만....이거야 원 모순이 정도것 이여야지. 

>town님 데리구 놀랴 정신이 약간 오락가락하는거 같아서...

댁은 정신이 오락가락하는것 같은것이 아니고 오락가락하오.

>킬킬...

실소역시 정신병 환자의 특성중 하나요. 

>   그래도 찌그러지기 싫어서..버티구 있는 용기가 좋군요..

스스로에게 하는말이요?

>근데 아직두 점점 초라해지구 있는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는걸 보니..

독백을 즐기시는구만...

>아무래도 경험이 더 필요할거 같군요...

무슨 경험을 더 필요로 하슈?

>역시 점잖은 말로 달래는건 그냥 town님의 기분을 우쭐하게 만들어주는 것

>밖에 않되는거 같아요..

분열증같소. 정신과에 가보시요. 학교병원으로 가면 의료보험에 학생의료보

험까지 되어 아주 저렴하오 

> 글타구 ..

>혀를 그렇게 천박하게 놀려서야 쓰것어요..

댁은 이미 천박하게 놀렸오.

>모 입이 더러워서 양치질도 잘 않하니깐...

그럴줄 알았소

>어쩌겠수 하고 나 이런 놈이유 그러니께 글케 봐주유~~~

알았소 그렇게 봐 드리지.

>하면 또 그렇게 해드려야죠...

정신과에 가시오. 가격은 생각처럼 비싸지 않소. 

>점점 댁과의 대화는 즐거워지는 거 같아요..

나는 전혀 안즐겁소. 댁 즐겁게 해주고자 있는 사람 아니니 자꾸 말 시키지 마

슈.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여자랑 말하는것 취미없소.

>근데 히스테리보다 더 못보아주는게 시니컬한 남자의 푼수짓이래요..

댁이 히스테리를 부리는중이라고 말하고 있는거요?

>정말  제가 염려하는건 town님이 입에 개거품을 물고 쓰러질까 하는 거랍니

>다..

댁이 그랬단 애기로 알겠소. 여태까지 나와 댁을 분간 못하는것 같소.자꾸 댁

이 한일을 내가 했다 하고 내가 한일을 댁이 했다고 하니 말이요... 

>정신 좀 차리세요 ..후후..

주치의가 그렇게 말했소? 아니면 가족들이? 친구들은 아닐것 같소. 모두 같

은것 같으니..

>똥통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똥물이 얼굴에 튀는건 방지할수 있다자나

>요...

통똥에 들어가 보았나 보죠? 어떻게 아시오? 

>어쩐 지 똑똑하시더라니...

댁보다는 똑똑하오 

>화장실 갈 채비를 하시는 중이었나보군요...

헛것이 보이는구만... 쯔쯔...

>똥튀김을 다보시구요...          

누가 보았다 그랬소?

>푸하하하...  

완전히 갔군. 

>똑똑 한 사람은 안에서 아무소리도 않나야...일을 보겟지요..

>그러나..안에서도 똑똑 하면 그냥 물러나야하는디.... 

>혹 다른 방법을 알고 있는지...

>^_^ 

미친사람의 소리를 다 알아들을수는 없지.

>글구 개똥철학이라는건 놀리는 말이 아니랍니다... 

알고있소 미쳤는데 뭔소리를 못하겠소. 이해하오 충분히... 

더 이상 귀찮게 굴지 마시오. 나는 싫다는데도 자꾸 말붙이는 댁같은 여자 아

주 질색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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