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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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ruby (뱃살공주)
날 짜 (Date): 1995년09월03일(일) 12시25분42초 KDT
제 목(Title): town님에게 드리는 부탁한가지...




 정말 댁은 멋진 분인거 같아요..

좋은 말씀 잘 읽어 보구 있어요..

어휴..이대분들 눈치보랴..

town님 데리구 놀랴 정신이 약간 오락가락하는거 같아서...

킬킬...

   그래도 찌그러지기 싫어서..버티구 있는 용기가 좋군요..

근데 아직두 점점 초라해지구 있는 자신을 발견하지 못하는걸 보니..

아무래도 경험이 더 필요할거 같군요...

역시 점잖은 말로 달래는건 그냥 town님의 기분을 우쭐하게 만들어주는 것밖에 

않되는거 같아요..

 글타구 ..

혀를 그렇게 천박하게 놀려서야 쓰것어요..

모 입이 더러워서 양치질도 잘 않하니깐...

어쩌겠수 하고 나 이런 놈이유 그러니께 글케 봐주유~~~

하면 또 그렇게 해드려야죠...

 점점 댁과의 대화는 즐거워지는 거 같아요..

근데 히스테리보다 더 못보아주는게 시니컬한 남자의 푼수짓이래요..

  정말  제가 염려하는건 town님이 입에 개거품을 물고 쓰러질까 하는 거랍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후후..

똥통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똥물이 얼굴에 튀는건 방지할수 있다자나요...

어쩐 지 똑똑하시더라니...

화장실 갈 채비를 하시는 중이었나보군요...

똥튀김을 다보시구요...

푸하하하...

똑똑 한 사람은 안에서 아무소리도 않나야...일을 보겟지요..

그러나..안에서도 똑똑 하면 그냥 물러나야하는디....

혹 다른 방법을 알고 있는지...

   ^_^

글구 개똥철학이라는건 놀리는 말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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