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 피 아) 날 짜 (Date): 1995년08월30일(수) 12시07분05초 KDT 제 목(Title): 으아...이빨아포..힝.. 어제밤에 치통으로 거의 죽을뻔했다..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도 모르겠네.... 어제 저녁 잘 먹고 온담에....갑자기 집에 오니깐 치통이 생기더니만.. 으...12시쯤 되어서는 떼굴떼굴 굴러다녔다.... 진통제를 먹어도 너무너무 첨에는 참을수 없을만큼 아파서.... 눈물도 나고...암튼..신음소리에...별짓을 다했는데... 약을 먹은지 한 10분 정도 지나니깐 괜찮아지더라구..... 만약 약이 없었으면 어케 되었을까..?아파서 울다가 죽었을꺼야.(히~) 아침에 일어나니깐 오른쪽 뺨은 퉁퉁 부어있고.... 이빨은 약간 욱신거리고....그렇더라궁... 근데..어제 저녁에 아플때만 해도.. 낼 아침 병원 문 열자마자 간다~~~해놓고...막상 아침이 되니깐 가기 싫은거 있지...?치과가 젤 무서워....힝.... 그래도 오늘 밤에 또 아프면 안되니깐 꼬옥..가야하는데... 아우...갈등이야..정말 무서운데..또 이빨 하나 해 넣으라고 그러면 어카지? 예전 고등학교때 이빨 하나를 해 넣을려고 두달 동안 치과를 다녔는데.. 그때도 물론 싫었지만 그때는 치과가는거 때매 야자를 빼먹을수 있었고... 또 그 의사 선생님이 잘 생겼기때매 참을수 있었지만.... 이번엔..모야...모....낙이 없다..치과를 가도...예전에 다니던 치과도 없어져서리...... 암튼...무서워 죽겠다.. 또 사실 집 밖으로 나가기도 귀찮어...아파죽겠는데...말야... 만사가 귀찮고 집에 누워만 있고 싶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치통!그 담이 치과야...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