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queenka (은방울꽃) 날 짜 (Date): 1995년08월29일(화) 01시30분23초 KDT 제 목(Title): 어언... 내가 나의 ID는 그냥 장난이고, 내 본명에 왜 은방울꽃을 썼냐를 꽃전설을 빌어 설명하고, 진짜 퀸카들은 우리 참신한 후배여러분이라고 첫인사를 올린 것도 벌써 거의 1년이 지나간다. 간간히 지나가다 들려 읽을때마다 이 보드를 지켜 가는 여러친구들(?)이 고맙고 했는데 오늘은 그냥 심란해서 나도 한 번 올린다. 사실 꼭 이말만은 해야지 싶을때는 한두번 올리긴 했지만... 글쎄, 요즘 학교생각을 해보면 가보고 싶기도 하고, 또 게을러서 강건너기 싫어서 미룬 점도 있고, 복잡한데 수업들으러 가는 것도 아닌데 혼자가자니 심심하고 해서 못 가봤는데, 아직 학교 다니는 친구 왈 변한점도 있지만 여전 하단다. 어제 오랜만에 친구들을 마나 회포를 풀었는데,(오랫만에 수다떠느라 저녁까지 못 먹고 집에 와서야 한 술 뜰 수 있었다, 휴... :( ) 흠 학교가 그립 더군, 물론 지금까지 학생이긴 했지만 이대를 통학한 것은 아니었으니까. 그렇다고 예전엔 이런 낭만이 있었네하고 얘기하다간 팡팡튀는 신세대한테 구박 먹응� 것 같기도 하고... 에이! 가끔 넋두리 올리더라도 이쁘게 봐주세요~. 동문이 왠지 그리운 은방울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