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jeannie (HeRe & NoW�x) 날 짜 (Date): 1995년08월28일(월) 15시25분36초 KDT 제 목(Title): 뒷북>> 아침에 듣고 감명한 전화 노래. 가끔 친구 하나가 아침에 모닝콜을 해주었다. 아침에 잠에 덜깬 목소리가 매력적이라는 게 그의 핑계였다. 하여간. 아침에, 전화가 와서 정말 잠 덜깬 목소리로... "여보세요...." 그 순간 들려오던 아이들의 노래... "해야해야, 잠꾸러기 해야, 그만 어서 나오렴. 김치국에 밥 막아묵고, 그만 어서나오렴. 담벼락(?)....어쩌구" 흐흐...그순간 잠이 확 깨더구만. 지금은 오래되어서 가사도 생각 안 나는 그 노래. 하지만 귀여운 애들의 목소리만큼이나 이쁜 마음이 곁에 맴 도는 것 같아 하루종일 기분 좋을 수 있었다. 이제는 누가 그런 모닝콜을 해주려나? :> "그것은...내가 믿는 것입니다. 하느님은 당신 속에 계시고 다른 모든 사람들의 속에도 계십니다. 당신은 이미 하느님과 함께 세상에 왔지요. 그러나 내면에서 찾는 사람만이 그것을 발견하지요. 당신이 그것을 찾지도 않고 또 무엇을 찾고 있는지 모를 때에도 흔히 그것은 알려집니다. 괴로움을 지닌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있어서 하느님은 근심하는 존재이며 스스로 비참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셔그의 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