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dimple (*보조개*) 날 짜 (Date): 1995년08월26일(토) 11시34분47초 KDT 제 목(Title): 이런 바람을 맞다니......쩝 에구구 어제는 비도 오는데 바람을 맞았다. 중학교 때 친한 친구아인데 글쎄 1시간을 기다려도 안오는거다. 우~~~~~씨 '그 전 약속을 취소해서 화났나???'(저번 약속을 급한 일이 생겨 취소했었음) 에구구 근데 설상가상으로 비는 오는데....에구구 이런 처량한 심정을 ...으~~~~ 근데 이상한 것은 내가 그 아이네 집에 전화를 다른 번호를 한 것이 틀림이 없다는 것이다.집에 와서 전화를 걸어보니 약속을 잊어버렸구 글구 집에 계속 있었다네.. 에구 하긴 뭐 나도 할 말은 없지...만날 때 마다 내가 기다린 적이 없구 또 내가 편지 잘 쓴 적 없으니깐.....(영국에서 공부함) 근데 이상한 것은 그 아이가 약속을 잊어버렸다는점이다.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은데 .....(왜냐구??????꼼꼼하거든..........) 역시나 그 애집이 좀 난리가 났다. 왜 있잖아??????그 한국은행사건?????모두 알지????? 흠 아빠가 구속이 되었다는 것이다. 에구 나두 그 애 아빠를 중학교 때 본 적이 있었지만 내가 기억을 하고 있을리 있남??? 못했지....쩝.... 에구 그 당시 부산지점 지점장으로 완전히 텔레비젼에 얼굴이 나오시는 분이 그 아이 아빠였지 뭐야??? 그런 줄도 모르구 ......아~~~~~~나 참 못된 친구지.......화나 내구 있구... 바람 맞아도 싸다 싸.... 후 근데 친구는 미안하다면서 내가 좋아하는 본 조비 테입을 사준다네... 그런 줄도 모르고 그 말 듣고 용서해준 난 정말로 나뻐...에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