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 피 아) 날 짜 (Date): 1995년08월26일(토) 11시15분17초 KDT 제 목(Title): 친구의 결혼 울과애 중 하나가 작년에 약혼한앤데... 이번 방학에 드뎌 결혼을 했다네....모가 그리도 빨리 하고 싶었는지. 모..애가 이번에 결혼할 것이라는 소리는 듣긴 했었는데.. 저번에 직접 물어보니깐...누가 그러냐구...아니라구...자기는 졸업한 담에 결혼할꺼라구...막~~~펄펄 뛰더니만... 으~~그게 다 연막이었어.~기지배...말해주면 누가 교수님한테 일르냐? 암튼...애가 결혼을 했대... 결혼해서 신혼여행으로 유럽을 15일정도 갔다 왔다는데.. 이야..난 이말듣고 애가 너무너무 부러운거 있지??? 난 결혼해서 사는 것는 아직까지 별로 부럽다거나 하고 싶다거나 그런 생각이 안드는데....이렇게 신혼여행을 갔다 온 애기만 들으면 결혼식 없이 신혼여행만 갔다 오고 싶다니깐....(큰일날 생각~) 전번에..사랑과 결혼에서두 김호진이란 김혜수랑 둘이 신혼여행 간거 보고서는 진짜로 너무너무 부러워서....이야~너무 좋겠다~~하고 침을 꼴딱꼴딱 삼켰는데...이번에는 주변의 친구가 그런거를 갔다 왔다고 하니깐....잉잉...진짜루 부러워... 하지만...인제 걔의 인생도 끝이다.인제 아줌마로 살아가야 하니깐.. 좀...안됐다는 생각도 들어..하지만 개는 그게 적성에 맞는데니.. 모..행복을 느끼는 거는 다 다르니깐.... 친구들이랑 개 얘기하면서 마지막에 우리가 걱정스레 한말중 하나. '얘..걔 2학기때 되어가지구 피임 실패해서 배 뽈록해가지고 학교 나오면 어카지????'헤헤헤헤~~~그런말도 했지.. 모..설마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애가 남자랑 같은 집에서 산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징그러운거 있지...? 아우~~~~~소름돋아라. (속으로는 엄청 부러워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