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 날 짜 (Date): 1995년08월25일(금) 15시09분32초 KDT 제 목(Title):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좀 아까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근데 이게 이러는 거다. - 너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 몬지 알아? 난 이렇게 말했다. - 자기 등 긁는일.... 근데 미친듯이 웃더군..... 그거 얼마나 힘든데.... 너 해봐... 니 등 긁어지나... 그렇게 웃는걸 보니 아닌거 같아서 몬데? 하고 물었다. - 음.. 그건 모냐면 말야....사랑이 식은 연인의 맘을 돌이키는 거래. ..................... 꿀꿀한 소리군. - 그럼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몬지 알아? - 몰라 ( 남의 등 긁어주는 건가?) - 그건 말야 내 애인이 내 친굴 사랑하는 거래....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났네..... 내 참..... 얘가 오ㅙ 이리 꿀꿀한 소리만 해대나 했더니 ... 일요일날 소개팅하는데 딴애들이 줄줄이 따라나온다구러는 거였다. 세상에는 너무도 소설같은 드라먀 같은 영화속의 일같은 일들이 많다. 우린 그런일이 일어날때마다 ....이렇개 말한다. 아니 어쩜 소설속에나 나오는 일이 내게 일어나지? 정말 그런 일이 일어나는 구나..... 언젠가부터 내 주위에서도 소설속이나 드라마에서만 일어나는줄 알았던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고 나는 내가 커가니까 세상의 그런 유치한일들이 보이는 거라고 생각했다. 단지 그전에는 내가 인식하지 못해쑈을뿐 언제나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었다. 내가 조금 후에 더 안 것은 그게 소설속에서 일어나다 현실에서도 일어나는게 아니었다. 그건 내 주위에서 우리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노래로 드라마로 소설로 만들어졌던 거였다............ 우리 주변에 있지만 우리가 몰랐던..... 기분도 꿀꿀한데 친구말때매 더 기분 나쁘다. 전화해서 따지고 이렇게 말해야지. 야! 너때매 기분 더 나빠졌으니까 니가 오늘 저녁 맛있는거 사 ! 신기하다 .... 이렇게 많이 써쓴ㄴ데 안 끊기네....야호!! :#:#:#:#:#:#:#:#:#:#:#:#:#:#:# ----------------------------- mariah the happiest (T or F?)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메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