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dryad (나무요정) 날 짜 (Date): 1995년08월24일(목) 18시31분25초 KDT 제 목(Title): 어쩜 그렇게 박자가 안맞는지... 학교에서 점심 저녁 두끼먹는걸 오늘은 내내 혼자 먹어야 했다. 아침도 안먹고 학교에 왔더니 친구는 떡복기를 먹으러 가자네.. '나 밥먹어야 되는데.. 혼자 갔다와라..' 그랬더니 요게 정말 혼자 간다. 그래서 혼자 매점 구석에서 도시락을 까먹었다. 애꿎은 라디오 볼륨만 한껏 높여놓고. 근데 4시반쯤 되니 친구는 배가 고프다면서 저 혼자 매점에 가서 도시락을 까먹고 오는거다. 이구~~ 저녁을 혼자 송이분식에 앉아 물냉면으로 때우면서 생각나는거 줄라이님뿐이더라.. '요 맛있는 냉면을 같이 먹었으면 좋았을걸...:)' (아부가 심했나??) 밤에 전화나 해봐야겠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