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yujeni (유제니) 날 짜 (Date): 1995년08월22일(화) 06시26분08초 KDT 제 목(Title): 왜 이렇게 통화가 안되는 거야 !! .....친구들이 나에게 쏟아놓는 가장 비중이 큰 푸념중 하나다. 통화가 힘이 드는 이유는 여러가지다. 1.통화중이다. : 십중팔구는 내가 kids를 하고 있는 중이다. 전화거는 상대방이야 애가 타지만 난 kids하느라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시간가는 줄 모르니까.그래서 친구 하나와 난 상대방의 집에 전화해서 통화중이면 kids에 접속을 한다.그럼 만날 수 있으니까. 2.분명히 집에 있을 시간인 데 전화를 받지 않는다. a. kids에 접속한 후 line를 전화통에 연결하는 걸 잊어버려 pc의 line짹에 전화line이 그대로 꽂혀 있는 경우다. : 보통은 시간이 좀 지나면 내가 발견하고 다시 연결을 한다. 그럼 친구는 전화해서 그런다. " 아까두 전화했는 데 안받더라.너, 전화선 연결하는 거 잊어버렸지 ?? " b.고모방에서 놀고 있다. :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한 고모방에서 내 전화벨 소리를 듣는다는 건 힘이 드는 일이다.설령 들었다 해도 받을라구 뛰어가면 수화기를 집어드는 순간에 끊어지기 십상이다. C.일찍 자는 경우다. : 중간에 잠을 깨게 되면 다시 잠이 드는 게 어려우므로 난 전화벨 소리가 가장 낮은 단계에 스위치를 놓아둔다.그럼 전화벨 소리가 나지 않는다. 이 모든 경우에 익숙해진 친구들은 고모방으로 전화해서 소리친다. " 야,당장 kids에서 나와 ." " 너,전화line 빨리 꽂아. " " 다씬 전화하나 봐라." 그럼 난 멋적어서 " 헤헤헤 ~~~ 한 번 봐주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