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yonil (연실낭자) 날 짜 (Date): 1995년08월17일(목) 20시53분20초 KDT 제 목(Title): 머리 스타일 바꾸기 저도 요즘 아침마다 머리 때문에 갈등을 합니다. 대학 3 년 이후로 한번도 제대로 길어 보지 못한 머리 한번 길어보려고 이 더운 여름도 꿋꿋이 버텼는데 정말 촌스럽게 짧은 머리 하나로 묶고. 아직도 더위가 지나 갈려면 시간이 더 필요 한것 같고 아, 정말 짜르고 싶다. 몇달전에 머리를 자를때도 원래 다니던 미용실에 갈려면 주말 까지 기다려야 하고 갈등 때리다가 그래서 그 걸 못참고 이곳 압구 궁동 이라고 불리는데서 첨으로 머릴 잘랐다. 이 곳 압구 궁동이라 불리우는데도 미용실은 꽤 있다. 그때 미용사는 심은하 단발머리라고 잘라 준건대 이건 완전히 고삐리 아니 중삐리 머리였다. 이걸 참고 계속 길러 왔으니 프레 위스 언니 글 읽고서 결심이 섰다. 꼭 참고 있다가 서울 가서 잘라야지. 요즘 최진실이나 이승연 머리 예쁘던데 그렇게 해달라고 하면 이번엔 국민힉생 되는거 아닐까 ? 근데 프레위스 언니 ! 머리 빨리 길르는 방법 가르쳐 줄까요 ? 신빙성 있는 말인지는 모르지만 옛 부터 많이 들어 오던 바라 "밤 마다 야한 생각 하면 머리가 금방 자란 다" 이 말 책임은 못지지만 믿져야 본전 아니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