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kakarot (열린 마음.�H) 날 짜 (Date): 1995년08월01일(화) 22시57분36초 KDT 제 목(Title): RE] 내가 본 이화여자 대학교. ================================= 맞다.. 이대.. 그렇게 좋은 이화여자 대학이 요즘은 마치 무슨 창녀들의 양산소라고 생각될만큼 난잡하다. 일단 사고 방식이 그렇구 행동거지가 그렇다. 뛰어난 선배들을 좀 본받으면 안되나? 아마 입시정책이 바뀌어서 이화여대가 서울의 일류대학들 소위 서울연고서성중한...등이 한참 지난후에야 끝무렵에서 여자학교의 선두주자를 겨우 달리는 현실과 무관하지는 않다는 생각도 든다. 아무곳에나 가면 제일 쉬운여자들이 이대출신이다. 더 심한 말은 못하겠다. 이대하면 우리 어머니가 나온 학교다. 그래서 무척 안타깝기도 하다.... 더 말해 무엇하나? 조금있음 누군가가 지울글... ================================= 왜 이렇게 생각을 하시죠? 거참. 알수가 없군요. 적어도 제가 본 이대생 중에서 난잡하다던지, 겉멋이 들었다던지 그런 학생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대 앞만 해도 그렇습니다. 어른들이 멀쩡한 학교 앞에다 쇼핑센탄지 지랄인지를 짓지를 않나. 이대를 몇번 가 봤습니다. 학교도 둘러부구요. 이대앞에 뭐가 많긴 많죠. 근데 그 앞에서 돌아다니는 인간들은, 반이상이 중고등학생이나 타지인이었습니다. 대학을 그렇게 "이렇다. 저렇다." 평가할 수 있는 것인가요? 세상 삶이란 것도 그렇죠.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어느 대학 나왔다고 해서 그 사람 인간성이 하나로 정해진 건 아니죠. 대학이라고 해서 어느 한 방향으로 성격이 정해지는건 아닙니다. 때론 몇몇 몰지각한 학생들이나 주변 환경 때문에 욕을 먹기도 하지만. 이런 것은 다른 사람들이 시시콜콜 이야기 할 성질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군요. 뭔가 잘못된 점이 있다면 자신들이 인식하고 고쳐나가야 할 것이고. 이런 것이 대학생의 자세 아닐까요? 위글을 보고 답답해서 한번 써봤습니다. 그럼 이만. @길손. +<@-<@-<@-<@-<@-<@-<@-<@-<@-<@-<@-<@-<@-<@-<@-<@-<@-<@-<@-<@-<@-<@-<@-<@-<@-<@+ @ 세상이 밝게 보이는 겻은 아름답다. @ KAIST CS '92 강 성 탁 @ @ 그러나..... @ 동측기숙사 7127호 869-8796 @ @ 세상을 밝게 보는 것은 더욱 아름답다. @ 삐삐: 012-439-460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