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 피 아) 날 짜 (Date): 1995년07월28일(금) 19시00분12초 KDT 제 목(Title): *(re)이대앞?이대생?* 위의 머라이어님이 쓰신 글... 전적으로 공감한다.. 나두 첨에는...울학교 앞의 화려한 여자들이 다 울학교 학생인줄 알았지만.....몇년 다니다보니깐...아니라는거를....알게되었다. 아침에...같은 이대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다보면... 그런 사람들을 확실히 알수있다.. 똑같은 화일을 들고..글고 똑같은 가방을 메고..책을 들고.. 옷도 비슷하게 입고서...울 학교 전철에서 내려서 학교로 향하다보면 중간에 옆길로 막 새는 사람들이 있더라는 것이다. 그 사람들은 울 학교앞에서 옷집을 안다던지.. 아니면 이른 아침부터 옷을 사러 나오는 타학교 학생인 것이다. 이런 사람들의 옷차림이 울 학교 학생보다 훨씬 화려하고.. 그리고 사치스럽다....외부의 사람들이 사치의 여왕이라고 보는 이화인의 전형적인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많다. 이런 것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 울 학교 학생만 공격을 한다.. 억울할때가 많고....속상할때도 많았다... 그리고..울 학교에 이쁘거나 화려한 학생들이 있다해도 그건 다수가 아니고.....글고....비례적으로 봐도...아무래도 남녀공학의 여자들보다 이쁘고 잘 꾸미는 얘들이 많을수 밖에 없다. 여자가 많으니깐... 이건 고등학교때 남녀공학의 여자얘들보다 여학교의 여자애들이 더 이쁜것을 보면 알수 있는 것이기도 하지. 머라이어님의 글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시하면서... 나도 끝으로 다시 한번.. 울학교 앞에 그렇게 소비지향적인 상점이 마구잡이로 들어서는 것은... 이화인 대부분이 싫어한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해주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