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dryad (나무요정) 날 짜 (Date): 1995년07월19일(수) 00시09분57초 KDT 제 목(Title): 이젠 네차례야... ........ 하고는 빤히 내얼굴을 쳐다보는 친구. '내가 한참 수다떨어서 너 재밌게 해줬으니 이제 니가 재밌는 얘기 해봐..' '없어................' '그럼 Fun보드에서 읽은 거라도 해봐..' '없어.. 거기 안가...' 예전엔 참 너에게 하고픈 말이 많았는데... 나혼자만 재밌을 얘기를, 원래 잘 웃는 널 보며 '재밌어 하겠거니..'하면서 열심히도 떠들었잖니... 이젠 떠오르는 생각은 하나같이 어둡고, 씁쓸해서 한참 재밌을 너에게 한다는게 어리석다는 생각이 들었어... 날위해서도 좋은일은 아니잖니... 아무리 생각해도 너랑 나랑은 웃어야 해... 그러니까.. 앞으로도 너혼자 떠들어라~~~ 후후 :P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