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dryad (나무요정) 날 짜 (Date): 1995년07월18일(화) 13시30분58초 KDT 제 목(Title): 갈비와 삼계탕..그리고..멍멍탕! 한동안 연락이 뜸하던 친구녀석으로부터의 전화... '잘지내지? 밥은 잘 먹구 다니냐? '아니.. 하루에 두끼먹으면 잘먹은거야...' '그렇게 보내면 너 8월에 위장병에 걸리던, 쓰러지던 둘중 하나다..' '안그래도 지금 쓰러지기 직전이다..' '안돼겠다. 몸보신좀 하자.. 너 닭좋아하지? 삼계탕 어때?' 'good이지~~ (근데.. 얘가 갑자기 왠 인심일까???)' 또 한 친구녀석.... '갈비먹으러 갈까?' '엇! 좋지~~' '근데.. 몸엔 멍멍탕이 최곤데 말이지...' (읔! 또 시작이다...전골로 먹으면 냄새도 안나고 거기다 밥비벼먹으면 맛있다던데.. 어디 먹어볼까??? 그래도...) '어쭈, 니가 먹고 싶어서 그러지? 고렇겐 못하겠다아...' 이렇게 하야.. 요정이는 몸보신을 하게 될거라는데... 바라는게 있다면 말이지.. 제발 먹은거 살로좀 갔으면 좋겠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