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wailea (anonymous) 날 짜 (Date): 1995년07월18일(화) 11시54분25초 KDT 제 목(Title): 흑두 지금 내 옆에는 중상을 입은 '흑두'가 있다. '흑두'는 벽에 머리를 부딛혀 목 을 심하게 다친듯하고 상체에도 심한 타박상이 염려되고 있다. 처음 일이 발생했을때는 개거품을 무는것이...나는 그가 간질병인지 알았었다. 또 혀 를 입에 심하게 물고 있어서 억지로 못물게 했다. 처음에는 아무 반응을 하 지 않다니...점점 기력을 회복하는지 지금은 의식이 약간 살아있다 물도 마 시고.... 걱정되는것은 휴유증이 염려되고 있다. 만약 그가 장애자라도 된다면....흑 흑흑 8( 인제 파킹은 아주 이지하겠군요...8) 고열에 시달리고 있는 흑두를 염려하며...... uz 나는 한낮의 균형과 행복스럽던 바닷가의 특이한 침묵을 깨트리고 말았다. 이어서 나는 굳어버린 몸뚱아리에 다시 네 방을 쏘았다. 총청알은 눈에 뜨이지 않게 깊이 들여박혔다. 그것은 마치 내가 불행의 문을 두드린 네 토막의 짧은 노크소리와도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