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july () 날 짜 (Date): 1995년06월30일(금) 13시51분05초 KDT 제 목(Title): 드뎌 점심파트너 확보! 십여분간 점심같이 먹을 사람 없나 하고 주위를 둘레둘레 살펴봐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피씨실에는 나 말고는 키즈에 들어온 사람이 없는 듯..이대비비에는 누군가가 들어가 있기는 한데 아는 사람이 아닌것 같다.... 으아..정말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하나 하고 고심하고 있던 중.. 웬 이이쁜 아가씨(?) 하나가 내 앞자리에 와서 피씨를 부팅시킨다. 그리고는 키즈에 접속을 하는데 자꾸만 접속이 끊어진다. 결국 그 아가씨가 이번에는 이대비비에 접속을 하는데... 아이디를 칠때 유심히 쳐다보니 dryad가 아닌가! 흐흐..옆에 가서 '안냥하세요?'하고 아는척을 하고는 밥먹으러 가자고 교직원식당으로 끌고(?)가서 돈까쓰를 먹구 왔다.. 1시 반부터 나무요정은 컴특강을 듣는다구 해서 콜라한캔 먹구는 가구.. 난 또 요기 와서 식후키즈를 하고 있다..;) 음, 나무요정이 사준 콜라가 맛있었다는 얘기두 빼먹으면 안 되지? :P 근데 나무요정 얘기로는 지난 신년회에도 날 봤다고 하는데.. 난 기억이 없으니..쫍.... 암튼, 나무요정이 이름처럼 무지무지무지무지 이쁘고 맑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걸 확인할 수 있었다.. 아고, 넘 오래하지 말구 집에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