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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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 피  아)
날 짜 (Date): 1995년06월23일(금) 08시30분20초 KDT
제 목(Title): *어제 저녁에...*


어제밤에....새벽 3시에 잤더니만...아옹,,,넘 졸료..

하지만 오늘도 칼같은 기상을 한 피아!내가 생각해도 내가 왜 이러나 

싶다...헤헤헤.........

암튼..어젠 정말 너무도 바쁘게 지나간 밤이었는데...

자그마치 6명의 친구와 4시간동안의 전화를 한거시지.......

아구...어케 전화를 끊으면 바로 오고..또 끊으면 바로 오고.....

안끊으면 삐삐가 울리고....암튼..어제는 스타되는 날이었다.히~

그중에서....내 친한 친구들하고 3자통화를 했는데....

그때 리플이가 우리들의 사주같은거를 봐준다고 해서 봐줬는데..

야....난 정말 좋더라....부부궁합하며...애정운하며....직업운하며...

암튼...참 좋더라구....근데 정말 깼던건....친구중 한명의 직업운을 

봐주는데...거기서 엄청 디지버지는 소리를 했다는고.

하도 웃어서 확실히 기억이 나진 않지만......

'건강하고 튼튼하여 체육계로 나가면 대성을 할것이다.

만약 체육계가 아니면 장사를 하면 운이 좋으니 그 장사는 주로 

단순한 경영인 육류나 채소 같은거와 관련된 거시다.(?)

특히,도살업이 아주 좋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는데........푸하하하하하하하하~~~

지금 생각해도 웃겨죽겠당~~~~히히힛

하도 웃었더니만...난중에는 눈물도 나왔지...

모..재미로 보는거니까 그 친구도 그리 기분 나뻐 하지 않았는데...

암튼..엄청 깨는 책이었음....푸히히

난 실제로 점을 보러 간적이 있다.

울학교앞의 에로스라는 까페에서 점을 봐주는데...작년이랑 이번년도 초에

가서 봤다...거기는 용하기로 소문난 곳이라 가면 항상 사람들이 복작복작

대는데....암튼...거기서 봤는데....난 이번년도가 내 생애서 가장 좋다

더라..모가???? 모...삼재가 작년으로 다 지나고....

이번년도부터는 활짝 피고...애정운 좋고....시험운 좋고....

암튼...다 좋은 년도란다...헤헤....난 종교적인 이유로 이런거 그리 

잘믿지는 않는데...친구들이 얘기해주고 그러는게 너무 재밌어서 같이

가봤더만 좋은 소리 많이 해줘서 기분은 좋더라.모.재미로 보는거니깐...

근데..중요한건,난 이번년도에 신랑감이 될 남자를 만난다는거다..

오호~~~정말일까...????글구...내 신랑감은 미남이란다..히힛.

암튼..이런거 가끔 보면 너무 재밌더라...

아공...아침부터 점보는 얘기를 줄줄이 했네..

이제 티브이 보러 가야겠다...오늘 아침만들기에 내 친구 동생이 나온다던데

그거 봐줘야지.처음으로 나오는건데..내 친구는 녹화나 하나 몰라?????

아...지금 나온다....와...자알~~~생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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