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dryad (나무요정) 날 짜 (Date): 1995년06월17일(토) 14시06분58초 KDT 제 목(Title): Lead or Leave! 인터넷을 통해 미국전역의 X세대에 접근, 현재 1백만명의 초거대조직으로 성장한 미청년단체 [Lead or Leave]가 미국 정계 관계의 관심이 되고 있다. 이 단체는 컴퓨터세대인 X세대답게 인터넷을 통해 상호관심사에 대해 각자 의견을 교환, 최종입장을 정리한 뒤 단체행동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른바 초정보시대의 새로운 민주주의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전자민주주의를 가장 모점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단체로 가입자격도 1960년 이후 태어난 16세 이상의 X세대로 제한하고 있다. 이 단체를 이끌고 있는 롭 낼슨과 존 코완은 지난 93년초 X세대의 사회정치참여를 외치면서 이 단체를 결성한 뒤 각 유명대학에 인터넷으로 접근, 지부를 전국으로 확대해 갔다. 이들은 단체명칭과 같은 이름의 책을 저술하기도 했으며 국내에도 [이끌어라 못하겠으면 떠나라]는 이름으로 번역 출간됐다. 이들은 또PC통신의 강점을 이용,자신들의 정리된 입장을 [X세대의 긴급메세지] 라는 이름으로 각 의원, 백악관을 비롯해 각 관청에 컴퓨터로 전송하면서 정치적 영향력은 넓혀 갔다. 이같은 활동으로 당초 정치인들이 거들떠 보지 않던 소규모단체에서 2년여만에 미국 50개주 전역에 1백만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정치중심지 워싱턴에 본부를 둔 미국최대 청년단체로 급성장했다. 이들의 성공에 자극받아 현재 미국X세대 사이에서는 [PC압력단체]만들기가 일대붐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들은 인터넷에 인터넷포럼인 [액티오넷]을 운명하고 있으면 국내이용자들도 [lol@mit.edu]로 전자메일을 보내 접속할 수 있다. 동아일보 17일자 Lead or Leave.. 꼭 한손엔 코란을 들고 다른 한손엔 칼을 들고는 '믿을래 죽을래?'하는 것같아 무지 재밌었어요. 신문이 온통 D-10을 외치면 선거기사만 잔뜩. 특히나 이것 저것 선거가 넘 많아서 기호1번이 한둘이 아니던걸요.. 도대체 이사람은 무슨 선거에서 기호 1번인가... 정신이 하낫� 해외기사가 눈에 들어와서 적어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