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yujeni (유제니) 날 짜 (Date): 1995년06월14일(수) 13시29분44초 KDT 제 목(Title): 그래,아파라,아파. " 너,얼굴이 왜 그래 ?? " " 내얼굴이 왜 ?? " 이틀전부터 친구들이 한 마디씩. 글쎄,사실 난 내가 아프다는 걸 느끼지 못하고 있었는 데. 드디어 몸이 삐걱. 나원참,도대체가 아플 이유가 없는 데. 그래, 아파라,아파. 딴생각 할 틈 같은 거 없게 말이야. 죽지않을 만큼만. 바보같은 주인을 만난 탓에 마음과 몸만 고생이구나. 조금만 참아주라. 그건 그렇고 서울랜드나 한 번 가봤음 좋겠다. "같이 가자 " 그러면 "그래,가자." 선선히 따라올 사람이나 찾아봐야 겠다. 친구 하난 14번이나 가봤다고 얘기도 못꺼내게 하고, 또 다른 친구 하난 자연농원부터 롯데월드까지 가보지 않은 곳이 없다는 데, 같이 가자 그려면 분명히 "노래방이나 가자 " 그럴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