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ripple (�ㅈ�플이�ㅬ@) 날 짜 (Date): 1995년06월10일(토) 18시02분15초 KDT 제 목(Title): re) 이성과 감정이 따로 놀때...... 감성과 이성이 따루논다구? 마음과 행동, 그리고 말,얼굴표정등등이 다 제각기 따로놀아. 피아세르 너두 이런 기분 안다고 했지? 심지어는 모든 감각기관이 다 지멋대로 제각기야. 대4병이란게 있는데, 리플이를 비롯해서 친구들도 그병에 걸린거 같어. 증상은 모랄까. 기분이 개었다, 흐렸다. 찌증났다, 우울했다. 암튼 종잡을수가 없어. 무슨 일을 저지를지 자기자신두 잘 몰라. 또 옆에있는 사람은 어느장단에 그기분을 맞추어 줘야할지 참으로 난감하지. 그냥 가만히 내버려 두는게 상책이야 하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정신적인 피해(스트레스)를 주지 않으려고 자신의 기분을 최대한으로 자제하고 절제하려고 노력. 예전같으면 짜증내는거 다 받어주고, 걱정해주고 위로해주구 그럴텐데. 요즘 같어선 서로가 예민해져있는 상황이자너. 조심스럽고 미안하드라. 그리구 웃는 모습이 보기 좋잖아. 그래서 웃는거야. 웃으면 복이 온대자너. 얼굴 찡그리지 말구 환하게 웃어바. 방긋~ �� 세상은 너무 험하고 우리는 아직 어리기에 �� 수많은 고통과 상처속에서 몇날밤을 지샐지 모르나 �� 너로 인해 그 밤을 무사히 넘길수 있기를...... /그/남/자/의/멋/진/여/자/ 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