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urist (순수한삶) 날 짜 (Date): 1995년06월04일(일) 21시13분36초 KDT 제 목(Title): 도란 무엇일까???? 오늘은 정말 심심해서 ... 별생각 없이 글을 하나 올린다.. 도란 무엇일까??? 이건 검과는 다른 것으로써 .... 검은 양면에 날이 선 칼을 말하며 .. 도란 한면에만 날이 선 칼을 말한다.. 식칼(부억칼) 도 도이요 ... 우리가 즐겨 쓰는 컷트(그 중간 중간에 흠을 파놓고 날이 무뎌지면 앞부분은 홈부위를 꺽어서 없애버려서 항상 칼끝에 날이 서있도록 만들어 놓은 칼) 또한 도이다. 또한 빵을 자르는 빵칼도 도이다. 옛날 무사들은 도를 딱을때 한지를 입에 물고 도를 딱았다고 한다. 입에서 나온 입김이 도에 부딪쳐서 도가 녹이 서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한다. 근데 내가 한번 입에 한지를 물어 보니 침이 한지를 타고 줄줄 흘러 내리는걸 보면서 무사의 길은 멀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던 적이 있었다. (참고로 본인은 민족무예 24반중 쌍수도와 예도까지를 배웠었다.) 도에 관한 선문선답이 하나 있다. 도를 닦으려 절에 가면 절이 방해를 할 것이요 산 속에 들어가면 산이 방해를 할것이다. 이것은 도는 닦을려고 해서 딱아지는 것이 아니구 자신도 모르게 닦여진다는 걋을 나타내는 말이다. 마치 실력이 실력을 늘릴려고 해서 느는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느는것 처럼.... 도가 무엇이길래 닦을려고 하는 것일까? 그건 도가 이미 있기 때문에 딱을 수 있는게 아닐까?? 사람들마다 도를 닦으려고 하는 걸 보면 ... 도는 아마 유리창에 낀 먼지 처럼 지저분한 것은 아닐까? 도는 무엇으로 닦아야하는 것일까? 화장지로 ...아님 깨끗한 천으로 음 기름기가 낀 지저분한것이라면 아세톤으로 녹이고 깨끗한 천으로 닦아내면 아주 쉽게 닦을 수 있다. 유제니님 도를 닦으러 어디로 가니나이까??? 도는 우리 주위에 지천으로 늘려있는데..식칼, 빵칼, 컷트 등 등.. 도를 닦으려 하시나이까???? 식칼, 빵칼은 쉽계 닦을 수 있어도 ... 고도는 닦을수 없어여~~~~~!!!! 고도는 기다릴 수 있을 뿐이자나요... 도를 무엇으로 닦으려 하시나이까???? 기름기가 있는 것이라면 아세톤이 최고에요..유성매직,, 싸인펜..칼같이 지워져요.. 도에 관해서 하나 덧붙이자면 도를 넘어서는 않된다고 들 그런다. 뭐던지던가???누구던지라고해도 틀린말은 아닐것이다. 그렇다면 도는 넘을 수 있는 것임을 알수 있다. 갓난 애기는 넘지 못할 것이구 아마도 그 높이는 1m내외가 되지 않을까 싶으다 심심..... 또 심심한 ....일요일에.... [42m[34m 그 누가 싸움을 좋아하랴만 [0m [43m[31m 불의 보고 [42m[34m피한다면 사내 아니다. [0m [42m[34m 순수한 삶 [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