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urist (순수한삶) 날 짜 (Date): 1995년05월24일(수) 16시07분02초 KDT 제 목(Title): 나른한 오후 3시에.. 갑자기 밀려드는 졸음... 그 이유를 찾을 길이 없다.. 타이핑을 하는 손가락에 마저 노곤한 졸음이 스며들고 있다.. 좀전에 마신 생수가 좀 닝닝하더니만... 죄없는 생수를 탓해보며.... 여름철이 또는 기온이 올라갈수록 생수 맛은 닝닝해지는게 사실이다... 약간은 싸늘하고 약간의 이물감을 느끼며 음 신선한 물이려니 하고 마실때 생수는 제맛이 나는거 같다. 그런데 온도가 약간 높은 상태에서 마시면 약간 싱그운듯하며 혀 바닥을 약간 긁는 듯한 불쾌감을 준다... 이것은 생수에 포함된 mg가 온도가 높아짐에 따라서 변질되어져서 나타나는 현상 이라고 어디선가 읽은 것같은 어디선가 본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음 이 대목 에서 후랑소와즈 조르디의 안녕이라고 말할까를 연상하신분은 센스 만점이리라..) 에구 원채 노곤하다보니 중구난방의 졸필이 나오지는 않았는지 심히 걱정된다.. 생수를 여름철에도 맛있게 마실려면 생수한병을 사서 (보통 0.5리터) 라벨이 있는 곳까지 마신뒤에 냉동실에 넣어서 꽁꽁얼린다음 그걸 다시 녹여서 먹으면 음 물의 결정상태가 변하여 훨씬 신선하게 먹을수가 있다..(잘 이해가 않가시는 분은 요즘 나오는 육각수 냉장고 선전을 유심히 읽어보시기를...) 좋은 날씨, 좋은계절에 생동감보다는 노곤함을 느끼는 나의 바쁜 생활이 ... 음 오늘은 정말 글이 않나오는거 같다... 참고로 내가 즐겨 마시는 생수는 물골안 산수라는 상표를 가지고 있는 미군부대에 납품하고 있는 음 좋은거 같은 생수이다.. 음 글구 보니 '88올림픽이 선택한 산수음료라는 문구도 보인다.. 앗!!! 고향의 물맛이라는 글자두 뚜껑 위에 있다~~~~~~~~!!!!!! ZZZZZZZZZZZZZ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42m[34m 그 누가 싸움을 좋아하랴만 [0m [43m[31m 불의 보고 [42m[34m피한다면 사내 아니다. [0m [42m[34m 순수한 삶 [0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