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dryad (나무요정) 날 짜 (Date): 1995년04월14일(금) 03시19분49초 KST 제 목(Title): 내려앉는 눈꺼풀을 잡아올리며... 지금이 그러니까... 새벽 3시군.. 친구들은 밖에 쇼파에서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자고 있고... 알람시계, 삐삐, 모닝콜.. 등등 5시에 맞춰놓았으니 2시간 후면 부시럭부시럭, 투덜투덜 대면서 일어나겠지... 두시간을 자느니 차라리 안자고 말겠다고 결심한 지금 내려앉는 눈꺼풀을 가장 확실하게 올려줄건 kids뿐이였다.... 아침 시험이야 그렇다치더라도 내일 오후 수업은 정말 걱정된다. 잠못잔 다음날 오후는 거의 몸을 가누지 못하고 기절직전까지 가는게 이제까지의 전례였는데.. 그나마 내일은 아르바이트까징~ 처음 계획은 그냥 집에 가서 자는거였는데 내가 어쩌다 여기와서 이시간에 이러고 있는지.. 쩝~ 내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야할터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