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yujeni (유제니) 날 짜 (Date): 1995년04월13일(목) 17시01분18초 KST 제 목(Title): 도대체 이대생 다운게 뭘까 ? 내 친구의 아는 사람중 하나가 처음으로 저희학교를 방문하게 되었는 데, 굉장히 놀래더랍니다. " 와 ~ , 왜 이렇게 청바지 입은 학생이 많아. 난 이대생은 모두 공주같은 차림으로 학교를 다니는 줄 알았거든. " 언젠가 제 친구가 동네 미용실에 갔을 때 이런 일이 있었다는 군요. " 대학생 이신가봐요 ? " " 녜 " " 어느 대학 다니세요 ? " " 이대 다니는 데요. " " 어머,그래요. 그런데 정말 이대생 같지가 않네요." " ???????????? " 언젠가 이대생들 주당 공부하는 시간이 짧다는 기사가 난 적이 있었죠. 이 기사를 대하면서도 대부분의 우리들은 분개 했어요. 갓 신입생으로 적응조차 하지못해 헤매고 있는 때조차 무수히 쏟아지던 레포트만 작성을 할래도 도서관에서 살아야 했는 데. (특히 교양국어,교양영어때문에 고생한 걸 생각하면....) 우린 그랬죠. " 이거 정말 우리학교 애들 붙잡고 인터뷰 한거 맞어 ? " " 도대체 어떤 애들 데리고 설문조사를 한거야 ? " 정말 말도 안되는 편견들을 접하게 될 때는 늘 당혹스러워요. 도대체 이대생 다운게 뭘까 ? 서로의 이해를 돕고자 " 이화지 50 호 " 에 실린 이화변천사를 올리려고 합니다. 그 분량이 많은 관계로 나누어서 싣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