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yonil (연실낭자) 날 짜 (Date): 1995년03월29일(수) 08시59분28초 KST 제 목(Title): 친구와 후배의 사기팅... 사기팅 얘기가 나와서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네요..... 보통 동뭉회에서 쪼인트 동문회를 많이 하지요 ? 제가 나온 학교도 같은 지역 출신끼리 쪼인트로 동문회를 하다가 제가 3 학년때 부터 대구에 있는 모 고등학교 고대랑 파트너 채인지 해서 동문회를 했답니다. 뭐 다 그렇듯이 자주 만나서 밥먹고 흥청 망청 마셔대고 생일이면 챙겨준다고 모여서 끝까지 뜯어 먹고 (?) 그랬죠.. 어느날 근데 그쪽 학교 하나 아래 학번 후배가 제게 와서 과 후배 중에 모모양을 아냐면서 물어 보는데 물어본 모모양은 아무리 들어봐도 제 동기가 아니겠어요..? 그것도 고등학교 4학년 생활도 하고 들어온 친구요. 아마 그 후배는 제 친구가 맘에 들었는데 도통 연락이 안되서 이때가 기회다 하고 있었나 봅니다. 제가 진실을 얘기 해 줬죠. 세상이 너무 좁은것 같기도 하고.... 그렇죠 ? 근데 전 시기팅 한번 안 해 봤어요. 요즘은 갑자기 팍 늙은것 같아서 사기팅 꿈도 못꿀것 같아요. 우잉.. 아침 부터 왠 푸념.. ~~~~~~~~~~~~~~~~~~~~~~~~~~~~~~~~~~~~~~~~~~~~~~~~~~~~~~~~~~~~~~~~~~~~~~~~~~ philosiphy is a base of all studying. theology is a base of philosophy. statistics is a tool of 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