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yujeni (유제니) 날 짜 (Date): 1995년02월05일(일) 21시35분14초 KST 제 목(Title): [re]가벼움의 거리. 친구가 그랬다. '네가 별 생각없이 그 사람을 만난다고 해도 , 현재 네가 만나고 있는 사람이 그 사람 하나뿐이라면 빠지기 쉽다고�.' 처음엔 가벼움의 거리같은건 생각도 않고 있다가,친구의 얘기를 듣고 가벼움의 거리를 만들어야만 겠다는 강박관념 같은걸 가지게 됐다. 내가 늘 친구에게 하는 말이 있다. '머리 나쁜 사람은 연애도 못하겠다고.' 이미 내 손에서 떠나버린 단어 몇개를 두고도 이게 잘한건지,못한건지 안절부절 해야하고,혹 실수한건 없었나 걱정하고. 누군가를 좋아하게 됐을 때,머리로 걸러지는 그런 생각말고, 단지 느끼는 대로 따라가고 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