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rookie (파리애마) 날 짜 (Date): 1995년01월21일(토) 03시38분24초 KST 제 목(Title): 중학생님께. 외모라.. 외모란 겉으로 나타나는 것이죠. 아무래도 외모가 전혀 반영이 안된다고는 말씀 못드리겠군요. 제 친구 중에는 절에서 볼 수 있는 동자승의 이미지를 갖고 있는 친구가 있죠. 정말이지 그 얼굴만 보믄 그 선한 웃음이 극락세계로 보내줄 듯 하죠. 실제로도 도사 같은 마음을 가졌답니다. 그러나, 예외도 있는 법.. 그 얼굴과 마음이 서로 반대인 사람도 있거든요. 말씨라.. 말씨란 얼마든지 꾸며서 나타낼 수 있는거죠. 그래서 말씨는 그리 중요하지 않다고 여겨집니다. 위에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외모나 말씨.. 이런게 아닙니다. 흔히들 말하는 'Feeling' 이라고나 할까요.. 느낌.. 즉 눈에 콩까풀이 덧씌워지는 것이죠. 중학생님이 묻는 의도와 맞아 떨어지는지 모르겠군요. 이화동에 놀러와서 애마가 눌러있다가 갑니다. :) ---- 파리애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