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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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ripplet ( ripple)
날 짜 (Date): 1995년01월16일(월) 20시50분24초 KST
제 목(Title): 용기 있는 여자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어느여자가 입은 옷이나 머리모양...립스틱 색깔..등등이 맘에 들어두.

나의 경우엔 묻지 않고..그냥 보기만 한다.

그런데. 난 어제 용기 있는 여잘 보았다.

지하철에서 내려서...막 걸어 가는데..

어떤 여자가 ~ 아가씨~~ 하구 큰소리로 나를 막 부르는 고다.

흠 난 아가씨라는 단어에 너무 생소해서..

난 나를 부르는지 몰랐따. 

그런데  그 여자가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아가씨  실례지만... 아가씨가 뿌린  향수 너무 좋은데...

그거 이름이 모죠? 하구  묻는고다.

이런 일은 첨 당하는 일이였지만..

여자가 같은 여자로서 참 존경스럽더라.

여자의 심리가..자존심두 있구..그래서..그런거 묻는거 쉬운일이 아닌데..

난 앞으로 좀더 용기 있어져야 겠다.

자존심...내 개인적 생각인데..

내가 진정으로 내 자신에 대해 자신이 있을때..

바꿔 말하믄 내자신응 가장 사랑할수 있는 순간에..

그제서야 자존심이란걸  과감히  던져버릴수 있다라고..

흠..맞는말인가?                          
/                         

                             /그/남/자/의/멋/진/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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