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Sonagi (소나기) 날 짜 (Date): 1995년01월14일(토) 22시10분32초 KST 제 목(Title): 요즘 신촌에선 별걸 다 준다. 오전에 친구한태 받을 책이 있어서여 신촌엘 잠깐 가써써여 친구한태 책을 받아가지고 커피를 한잔 마시구 버스를 타로 가는데여~ 어떤 아가씨(아줌마?)가 모를 막 나눠주는고야요 무슨 판촉물인가봐여~ 구래서..전 친구랑..그냥 무심결에 주길래 바다써여~ 친구왈~ "이게 모까..?" "몰라..한번 뜨더봐랑.." 까우뚜웅 "이게 모오지이..?" 친구가 판촉물을 펼쳤을때..아아아 그게 몬지 전 알수 있어서여~ 구전에 한번 또 경험이 있었거덩여~ 지하철 페스 만한 정사각형 은박비밀봉지에 들어잇는고요 우씨! 저번저번에도 남자친구랑 가는데..주더라고요 전 못도 모르고 마악 뜨더봐걸랑요. 우씨! 구런데..거시기라자나요! 쪽팔리게..얼굴이 빠알게지고 넘넘 황당하고.. 우씨 우씨..별걸 다 주네 하는데 오늘은 조금 포장 모양이 다른고 같아서..설마 햇는데.. 역시나 구거자나여~ 우씨! 별걸 다 나눠주고 날리야! 아무리..신촌이 환락(??)의 거리라고 하지만.. 우씨..우리나라도 이젠 성개방 시대에 도래햇나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