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nacht (꿈을꾸는밤��) 날 짜 (Date): 1995년01월04일(수) 06시57분13초 KST 제 목(Title): Para누나... 정말 이렇게 말없이 가시는건지... 언제라도 한 번 냉철한 비평가,따뜻한 인간으로서의 누나의 모습을 직접 보고 싶었는데... 언제 어디를 가시던지.. 우리 키즈인들을 잊지마시구... 우리 또한 파라누날 잊지 못할거에요. 이 글을 읽으실 수 있을지 모르지만... 언젠가 읽혀지리라 믿고 씁니다. 파라누님..유학가셔서도 몸조심하시고 언젠가 다시 만나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단기 4238년 1월 4일 이른 6시 56분 --'--{@꿈을 꾸는 밤@}--,-- == 사랑은 너무나도 아름다와 아침에 눈부시는 햇살과 같아요.하늘에서 쏟아지는 햇살 이 나의 몸을 따뜻하게 감싸주죠.하지만,햇살이 비추어지지 않는 뒷면은 너무나도 춥고 어두워요.아직 햇살이 아침에 머물러있기 때문일까요?그래도 햇살은 옅게 어 둠을 비추어 나의 아픔을 덜어주고 있어요.조금만 기다리면 해가 중천에 뜨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