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july () 날 짜 (Date): 1994년12월14일(수) 23시53분12초 KST 제 목(Title): 초스피드 시대를 살아가면서..? 요즘 사정이 있어서 예전처럼 이대보드를 하루종일 들락거리며 모니터(웬 모니터?) 하지 못하는 관계로 오늘도 내가 없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남아있는 글들만 보고서는 정확하게 알 수가 없다. Toccata의 글과 주세이모스님의 글을 보면은 누군가가 '내가 만난 july'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린 모양이고..거기에서 내 이름조차(!) 밝힌 모양인데... 음..모임에 몇 번 나가보지 않은 나로서는 도대체 누구인지 짐작할 수가 없다.. 주세이모스님의 글로 미루어보아 SNU에도 글을 자주 올린 guest(werwer)라는 사람인듯 싶은데.... 쩝...이런 것도 유명세의 일종이라고 생각해야 하나? (근데 내가 그런 세금(?) 물어야 할 정도로 유명한가???:) ps..진아..택이는 금욜날 시험 끝나자마자 남해안으루 어디루 그러면서 한 열흘동안 여행 다녀온댄다.. 올라오면 연락해라. 아차..내 정신이야... 아마 이 글만 읽고서는 사람들이 내가 왜 제목을 저렇게 희안하게 지었는지 어리둥절할텐데.... 요는 그거다..하루종일 아침 점심 저녁, 가능하면은 티타임과 간식시간에까지도 키즈에 들락거리면서 모니터하지 않는 이상 새로 올라오는 모든 글들을 지워지기 전에 다 읽어볼수가 없다는 거다..특히 게스트의 글이 지워지는 일이 하도 빈번해서...그래서 그 스피드를 따라가기가 힘들다는.... 애고..또 썰렁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