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july () 날 짜 (Date): 1994년12월03일(토) 19시56분09초 KST 제 목(Title): 탐 크루즈와의 인터뷰 - 토토즐을 보고.. 방금 토토즐에서 탐 크루즈와 인터뷰하는 장면을 봤다.. 영화속에서 본 것 과는 달리 좀 지저분한, 건달같아 뵈는 모습을 하고 나왔는데도..(한 마디로 땡치루님 머리모양..그렇다고 땡치루님 건달이란건 아님!) 넘 이쁜거다..(여기서 이쁘다는 말은 나랑 내 친구들이 남자들을 평가할 때 쓰는 말의 하난데...단순히 잘 생겼다란 말과는 약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그렇다고 해서 계집애같다란 뜻은 아니고..그냥 말 그대로 이쁘다. 는 거다..) 그래서 "야~ 넘 이쁘다..어디.." 그러면서 TV 화면에 나오는 모습을 만지는 순간, 찌리리릭~~~~~~~~ 쫍...정전기 때문인지 찌릿하면서 전기가 오르는 거다.. 그걸 보고 내 동생 왈, "음..둘이 전기까지 오르는 사이? :P" 인터뷰하는 애(?)는 아마 외국서 살다 왔는지 영어를 썩 잘 한다.(발음이 좋은지 어떤지는 내가 실력이 안 되니깐 모르겠지만, 일단 겁먹지 않고 말을 잘 하더라.) 그리고 탐 크루즈 역시 프로답게 '안녕하세요? 토토즐, 사랑해요 토토즐'하는 좀 바부같은 말을 해보라구 시키니깐 잠시 눈을 감고 잘 들어보고는 한 번만에 그냥 따라하는 것이다.. 흠..역시 이쁘군...:P 인터뷰 중간에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장면도 보여줬는데 재밌을것 같다.. 언제 들어오는지 이것두 꼭 봐야겠다...근데...또 혼자 가서 봐야 하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