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ara (파라) 날 짜 (Date): 1994년11월29일(화) 09시47분48초 KST 제 목(Title): 마지막 포스팅 허접한 글로 도배질 하다 끝을 내서 미안한 마음도 있다. 막상 떠나려니.. 안타깝기도 하다. 절이싫으면 중이 떠나랬는데..객이 싫어서 중이 떠난꼴이 되었지만... 오직 이마에 울려오는 태양의 제금 소리와 단도로부터 내 앞에 비쳐 오는 눈부신 칼날을 느낄 따름이였다. 그 불붙는 듯한 칼날은 나의 속눈썹을 휩쓸고 어지러운 눈을 파헤치는것이었다. 모든것이 동요하기 시작한것은 바로 그때였다. graphic & communication designer para@ki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