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ripple (포그니~~~!翕) 날 짜 (Date): 1994년11월12일(토) 07시35분18초 KST 제 목(Title): 항준오빠의 러브레터가.. 어제 � 리플이 키즈 접속해서 놀라 까무러치는지 알었는데.. 항준오빠로부터 멜이 온거시지.. 일명 러브레터~! 나한테 반했다나..보는순간 한눈에 뿅갔다나.. 그렇지만 리플은 이 편지를 읽구 왠지..이건 아니야~ 장난편지 일꼬야 이런생각에. 그 편지를 공개하기루 리플이 결심함` 왜냐믄.. 이런편지에 농락당할...키즈의 많은 여성동지를 위해셔~ 윽~ 이렇게 쓰니까 머 내가 무슨 투사 같군.. > > 보낸이(From): hjchoi () 날 짜 (Date): 1994년11월11일(금) 05시02분34초 KST 제 목(Title): 안녕하세요? 후훗~, 저 있잖아요.. 그동안 게시판에서 그대가 쓴 글을 많이 읽었답니다. 상당히 재밌게 쓰시네요, 공감하는 부분도 꽤 있더라구요. 그리고 전 요즘 당신때문에 감슴이 무척 두근 두근 거린답니다. 지금 이 순간, 이 편지를 쓰면서도 말이죠. 에고고~~, 혹시 괜찮다면 답변해 주세요. 그대를 편지서부터라도 알고 지내고 싶군요. 언젠간 그대와 더 가까와 질 날이 있겠죠? 음... 믿거나 말거나, 전 반했습니다. 상당히!! -MORE- <q>uit <space>next <b>ack <h>elp (96%) 그럼 이만... Return을 누르십시오. <=- 편지 읽기 - >보낸이(From): hjchoi () 날 짜 (Date): 1994년11월11일(금) 07시37분20초 KST 제 목(Title): 리플아, 내가 너무 과격하게 표현한것 같다. 이 오빠를 귀엽게 봐주렴~ 사실 저번때, 그러니까 july랑 승교수랑 만났을 함께 압구정동에서 만났을 때지.. 난 그때부터 너에게 반했단다. 너의 글을 읽으며 얼마나 웃고 그랬다구. ##### 중간 생략~~~~####. . 지금이라도 사과할께.. 하지만 난 정말로 너의 관심을 끌기 위해서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려 했었지. 후훗~~, 그래~ 난 리플이에게 반했어! 반했다구!!! -MORE- <q>uit <space>next <b>ack <h>elp (87%) 하지만 부담같은건 갖지 말길 바란다. 나도 부담되거든.. 그럼 또 연락하자. 안녕~~ Return을 누르십시오.. 우리모두 장난편지에 속지 맙시다! 글구 이런 장난치는 사람 이 있다니...쯔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