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Renoir (르놔르~) 날 짜 (Date): 1994년11월07일(월) 04시09분27초 KST 제 목(Title): 황당했던 전화 한 한 달쯤전 일이었을거다. 도서관에서 돌아와 잠을 청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받을까 말까, 받을까 말까... 하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나보다 자동응답기가 먼저 받아버렸다. 조금 취한것 같은 여자 목소리... " 난데~~ 전화 해줘, 꼬옥~~ 안하면 화낸다~~ '딸깍~' " 음냐... 나한테 전화 할만한 여자분은 세계를 통틀어 딱 두분 뿐인데, 그것도, 난 여자친구도 없고... 난 황당해서 한동안 머엉~ 하게 있었다. 그리고 보는 친구들 마다 녹음된걸 들려주고 과연 누굴까 하고 막 추리를 해봤고... 한국도 아닌 미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게 조금은 이상하지만... ... 지금도 가끔 난 그 목소리의 주인이 누굴까 하는 생각으로 궁금해질때가 있다. -르놔르~ 오늘 우리가 진리로 분명 알 수 있는 것은, | ......인터넷 공식 수도승...... 태어났다는 것과 살아 있다는 것 | 르놔르~ 그리고 죽음에 이르게 될것이라는 것 뿐이다. | hpkim@Athana.MIT.EDU 그 삶은 우리에겐 일회적인 것이란것과 함께. | (617)225-9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