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quick () 날 짜 (Date): 1994년11월05일(토) 23시21분07초 KST 제 목(Title): 사람에게 색깔이 있다. 사람에게는 아마도 색깔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보드에서 열심히 활약을 하고 계시는 para님의 색은 아이디가 그래서 인지 몰라도 또는 제가 para님을 뵙고 난 이미지가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파아랗게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그렇게 파아란 파라님이 알약을 그렇게 많이 드시고 계신다니..." 누나 곧 괜찮을 꺼예여.. " jusamos님은 베이지 색으로 기억이 납니다. 웬지 고급스러워 보이고, 또 온화한 보이는 이미지 입니다. 키즈에 올리는 글은 약간 가볍게 보일지 몰라도, 제가 기억하고 있는 jusamos님은 아주 점잖고 멋있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런 고급스런 색으로 기억이 됩니다.." 형, 기분 조아여?? 헤헤" ripple은 검붉은 색으로 기억이 납니다. 약간은 그 색이 보여 주듯이 야한 느낌 - 천하다는 말과 야하다는 말은 천지 차이임을 생각해 주시라 - 이 나고, 웬지 알 수 없음이 느껴 집니다. - 약간 신비스럼을 주는 듯하면서..하하.. 그런데 불현듯 전 버스에 기대어 창문을 보다가 희미하게 반사되는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때 난 회색을 느꼈습니다. 아마도 그렇게 느낄 수 밖에 없는 것은, 그때 우중충한 날씨 탓도 있겠지만, 언제나 갈등이 뒤섞여 있는 절 보았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말로 표현하기도 싫을 정도의 더럽고, 추악한 생각...그리고 역겨움의 빛..... 버스 유리를 친다는 것이 그만, 문고리를 쳐 손이 까졌을때 바알간 피가 나오는 것을 보고 다시 회색을 웃음지을수 있었습니다. * 나는 네가 아프다. 네가 내 밖에 있어서 아픈것이 아니라 니가 내 안에 있어서 아프다. 너는 더이상 네가 아닌 너는 이미 나이다. 나는 네가 아프다. * Have you ever seen the shadow of shadow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