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ara (파라) 날 짜 (Date): 1994년11월05일(토) 22시37분40초 KST 제 목(Title): 응급실 방금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을 먹으면서 몬가 이상하다고 생각 을 했었는데..이상하게 눈이 안감기는거예요. 그전에는 그냥 눈에 속눈 썹이 들어갔나? 생각했었는데... 너무 껄끅러워서 거울을 보고는 저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눈이 부어있고 또 휜자위에 물집같은 막이 생 겨있었어요..빨갛게 충열되어잇는것은 물론이고... 급히 서둘러서 세브란스에 갔는데.. 응급실 인턴인지 레지던트인지 자 다말구 나와서 보고있더라구요.. 그 사람이' ***입니다 '하구 확실하게 말해도..속으로 '이그 이 돌파리야 니가 몰 알겠니?'할텐데...잘 모르겠다는거예요..그리고 만약 눈병이면 약으로 처치해도 짤없이 앓아야 떨어진다는군요... 오른쪽눈이 반쪽이 되었습니다 왼쪽의...안대를 하니까 왼쪽눈이 훨씬 금새 피곤해지는군요. 제가 요즘 먹고있는약이 정형외과에서 준약이 4알 내과에서 지어준 약 이 4알 오늘 응급실에서 처치해준 안과약이 3알해서 이제 밥먹구 나다 음에 먹는약만 11알입니다. 3끼먹고 챙거먹으면 하루에 33알을 먹습니 다. (약만 먹어도 배가 불러서 밥먹을때 일부러 약먹을배를 조금 남겨 둡니다. -저는 물을 아주 많이 먹거든요..) 기분탓인지..왼쪽눈이 자꾸 가려운것 같아요... 오늘쪽 눈에서는 자꾸 눈물이 흘르고요... 때아니게 애꾸가 되어버린 파라가 오직 이마에 울려오는 태양의 제금 소리와 단도로부터 내 앞에 비쳐 오는 눈부신 칼날을 느낄 따름이였다. 그 불붙는 듯한 칼날은 나의 속눈썹을 휩쓸고 어지러운 눈을 파헤치는것이었다. 모든것이 동요하기 시작한것은 바로 그때였다. graphic & communication designer para@kid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