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피아) 날 짜 (Date): 1994년11월04일(금) 22시08분01초 KST 제 목(Title): ##추워서 얼어죽을뻔 함...## 오늘 아침에 채플이 있건만... 저번 중간고사 이후에 나온 출석점검표에 내가 빠진 횟수보다 두번이나 적게 나오는 운이 따르는 바라매.... 개강후 채플 두번 들어가고 지금까지 체크 3번~~캬캬~~ 이렇게 좋을수가...히히히 아웅...다매 한번정도 더 빠져야징.. 그래서 아침에 학교를 안가고 12시 수업을 들어가는데.. 으아~~추워서 돌아가시는 줄 알았음~~~ 오늘 아침에 신문을 보니깐...춥다고 그래서....학교 갈때.. 롱코트에..주섬주섬 껴입고 갔는데....으으~~그것만으로는 모자라~ 낮에 갈때는 좀 덥다고 느꼈지만,,,,역시나..울학교는 넘 추워... 교실에 들어가니까...손가락이 공꽁 얼고...글씨가 안써져..잉~ 게다가 이건 모...5시쯤 되니까...악~~겨울이다~ 친구랑 학교를 빠져 나올때...꼬옥~끌어안고....팔짱을 끼고... (그저 조금이라도 안 추워 볼려고..쯔쯔...) 그렇게 집가지 왔는데...흑~넘 추웠어~ 난 안그래도 저번에 말했듯이... 보기엔 안그렇지만 꽤 추위를 탄단 말야...정말 추우면 칵~죽어버리고 싶을 만큼.그냥 아예 죽고 말지...이걸 어케 견뎌...?라는 생각이 한겨울에는 수백번도 더 들더라구.... 아~~언제 날이 좀 풀릴려나...? 겨울은 시른데....눈은 좋지만...첫눈 오는 날..모하구 놀지??? 미리 생각이나 해봐야지.(이러니깐 무지 할일 없는 애로 느껴짐.) 겨울이 싫은 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