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bret (어푸어푸~!珝) 날 짜 (Date): 1994년11월01일(화) 23시20분38초 KST 제 목(Title): Re]남자의 '난 바빠서.'의 의미 물론 전혀 관심이 없을때 바쁘다는 핑계를 댈 수 있지요. 그건 여자 도 마찬가지일거라고 생각되구요. 그런데 어떤경우는 그렇지 않을 때도 있다고 생각해요. 공부를 위해서 여자를 멀리한다고 하는 겨우 제일 좋은 핑계가 공부하기도 바쁘다'는 것인데 이 경우의 바뻐'는 정말로 여자가 방해가 되리라는 생각보다 더 깊은 마음속의 무엇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지요. 사랑이란것을 두려워해서일거라고 생각들어요... 보통 이런 종류의 사람은 굉장히 냉정해 보이고 한가지 일에 열심인 것 처럼 보일지라도 마음 한 구석에는 사랑에 빠지는 것을 두려워하고 또 다른 한 구석에는 사랑을 동경하고 있는 경우일거예요. 하지만 동경보다는 두려움이 더 크기 때문에 겉으로 들어나지 안을뿐 이라고 생각되요. 예전에 아픈 과거가 있는 사람이지요. 이런 사람에겐 정열적인 사랑보다는 가만히 기다려주는 사랑이 제일 좋다고 봐요. 물론 기다리는 사람에겐 약간의 고통이 따르겠지만 진정 '그'를 사랑한다면 옆에서 가만히 지켜보며 한걸음씩 한걸음씩 그'에게 다가가는 것이 제일 빠른 길일거예요. 얼마 오래지 않아서 그'는 당신을 사랑하게 될거니까요. 사랑의 편안함이 두려움을 덮어버리는 날.... p_n__n__----- _______ * * * * bret@land.Postech.co.kr d ___--__| HH|| bret `---.* * _T-------'___-|___________| 달리자 달리자꾸나~~! 'o=o ()()()--' o=o`---'o=o 끼야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