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Piacere (피아) 날 짜 (Date): 1994년10월29일(토) 09시16분36초 KST 제 목(Title): ##실패 확률 100%의 소개팅 주선## 친구 소개팅을 시켜주구 왔다... 어제 나온 남자를 보니까...음..꽤 괜찮더군. 나도 첨보는 남자인데...무지 괜찮았음! 울과 친구는 무지 이쁜앤데... 남자가 이상하면...으~그 욕을 어떻게 먹으라구,,,하면서 걱정했는데.. 남자가 예상외로 괜찮아서... 속으로 잘되었다,,,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지만... 아~어제 밤에 전화온 내 친구의 말한마디... "미안해...그 사람~~다 괜찮았는데...필이 안오더라구.... 그냥 그랬어....미안~~"이러는 거다...으~ 역시 내가 해준 소개팅은 되는게 없군. 으로서 주선 100% 꽝이라는 대기록이...흑흑~~~ 글구..그거 시켜준 다음에 할일 없어서 간만에 비됴방엘 갔는데... 으~~~오늘 본 그.."아빠만들기!"오~이거 절대루 보지마시길~ 어쩌문 그렇게 지루하까...너무나 뻔한 내용이구.... 디게 재밌다구 그래서 봤는데...여엉~~아님! 졸기까지 했다아...흑~딴거 볼껄...아까비라... 쩝...어젠 정말 왜 이랬지...?되는일이 없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