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 날 짜 (Date): 1994년10월28일(금) 11시50분31초 KST 제 목(Title): [결혼이야기25] 애기냐..배우자냐... 아...엘란트라님의 글을 읽으니....크으~ 나중에 와이프한테 그 얘기 들어가면 저 죽습니다. 우헤헤... :p 처음 임신 사실을 알고...정말 계획에도 없었기 때문에 한동안 걱정을 떨쳐버리지 못 했던 우리는, 시간이 흐르면서, 그(또는 그녀???)의 존재를 인정하기 시작했다. 다른 사람들의 말로는...이전까지 배우자로 향하던 사랑이 애기가 태어나는 순간, 애기에 게로 옮겨간다는데.... 어느날, 와이프는 내게 이런 질문을 했다. "자기야~ 애기가 태어나며언~ 나랑 애기중에 누굴 더 사랑할꺼야아~?" 음...여자는 질투를 많이 느낀다더니...애기한테 까지 질투를 느끼는 군....이렇게 생각하면서...난 다음과같이 말했다. "둘다 사랑하지이~ 애기는 애기대루..그리구 와이프는 와이프대루우~그치만 애긴 다 크면, 지 짝 만나 도망갈테니까....애기보다는 자기를 더 사랑할꺼 야..그래야 나중에 찬밥신세 안당하지이~~~" 이런 나의 대답에..와이프는 넘넘 기뻐하면서... "그치??? 역시 자기야~~!!! 우리 나중에 늙어죽을때까지 막 행복하게 살자~ 그리구..절대루 나보다 애길 사랑하믄 안돼에~~~" 흠....뭐가 뭔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기분좋은 하루였다. :) :) jusamos는 항상 최고를 추구합니다!!! 한국인은 jusamos로부터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우우우..jusamos 주세이모스~~~ - 윗글은 모두 광고 카피를 도용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