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갸갸갸~~ 쨔잔~~~ 음 오늘 바깥날씨 가 무지 좋군~~ 이런 날엔 뭐를 해야 잘했다는 말을 들을까?? 흐흠~~ 아 그래 사랑하는 여인에게 편지를 보내는 거야~~ 학교 뒤 마당에있는 사과 나무 밑에서 그녀에게 몇자 적어 띄워야 겠다~~ 나의 사랑하는 그녀~~ 그녀는 지금쯤 나의 꿈을 꾸면서 단 잠에 빠져 들었겠지?? 나의 사랑하는 XX여~~ 앞으로 2달후면 우리의 만남은 다시 이어 지겠지??? 빨리 그 시간이 다가 왔으면 좋겠다~~ 그래야 빨리 우리가 약속했던 그때 그시간으로 돌아가지~~ 작년 크리스 마스 전날이였지~~ 그날 라 눈이 무지 많이 내렸어~~ 우린 아무도 없는 산속을 둘이서 손잡고 뛰어 다녔었지~~ 가로수 등불이 우리를 반겨주면서~~ 우리의 길을 열어 주었었어~~ 지금도 가끔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그곳을 들릴때면 그때 너와 뛰어다녔던 생각에 빠져 들곤 한다~~ 유난히도 눈이 많이오는 이곳~~ 그리고 이도시에 딱 하나있는 그산~~ 그리고 이도시에 단 하나밖에 없는 너~~ 이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너를 위해 난 오늘도 공부 열심히 하러 학교 간데이~~ 빨랑 공부 끝나고~~ 우리 같이 밥해묵고 살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