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쓴 이(By): amitie (곽 태영) 날 짜 (Date): 1993년05월14일(금) 16시33분10초 KST 제 목(Title): 성진과 장미의... 전모를 다 알고있는 아미티에는 배꼽을 잡고 웃을 수 밖에... 혹시 조금이라도 위의 두 사람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히히.. 참.. 그리고, 사람의 성별을 이름으로 판단하는 습관을 버립시다!!!! 장미야... 너 시집갈려면 얼마나 남았니 ? 성진이 장가가는 거 만큼 남았나 ?? 우해해.. 정신이 반 조금넘게 나간 아미티에 썼읍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