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ripple (포그니~~~!�x) 날 짜 (Date): 1994년10월24일(월) 17시38분33초 KST 제 목(Title): 결혼식에 굅【� 보구 느낀것들... 음 리플인 일욜날 결혼식에 갔따. 사촌오빠 결혼식이였는데.. 리플이 나이가 나이니 만큼...이제 서서히 얼굴을 팔구 댕겨야.. 이담에라두...좋은 혼처가 들어 올것이 아닌가라는 울 부모님의 취지하에.. 그래서 결혼식에 꽃단장하구 갔따. 사촌오빠 친구중에서 내가 모르던 보석이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는..나름대로의 생각을 가지구.. 그론데...와..진짜 신부 이쁘더라. 역시 신부화장 시켜노니까...와~~ 진짜� 이쁘더라. 그런데 울 엄마는 막 날 델구 다니믄서 애가 울집 큰 딸래미에여~~ 호호~ 사람들 왈, 큰따님두 시집 보내려믄 멀지 않은것 같네여 활짝 폈네여... 막 이로는고 아닌가.. 그론데...결정적인 순간.. 울엄마와 이모들 사이에...합의를 보았든.. 그니까 거기서 어떤 남자를 소개 받기로 되있었는데.. 암튼...그애긴 담에 하구.. 나두 시집가고싶은 하루였따. 그런데..앞으로 결혼식 열심히 따라 댕길거 같은 예감임,, 그론데 울아빠 말이 더 걸작이였따. 아빠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여자의 삶ㅇ느.. 졸업하구....1년 집에서 쉬다가.. 좋은남자 만나서 결혼하래나 아쨌다나.. 으아~ 몬소릴 그렇게 하시다니.. 날 그렇게 빨랑 시집보매믄.. 도루 반품되어 올지도 모르는 상황이 벌어질지두 모르는뎅. 내가 할지 아는게 머가 있다구.. 납� 할지 아는거 암것두 � 없어두.. 내갚瀏망嗤�.. 남편 밥은 해 먹일수 있음.. 왜냐믄.. 요즘 시장나가믄.. 맛있는거 디게 마니 판다.. 윽~ 이런 소리 듣구.. 울엄마..왈, 내가 아들 있으믄,.. 너같은 며느리 얻믄 어떠 칸다니.. 히힛~~ ㄴ가 첨부터 잘하느사람있나머~~ 배워가믄서 하느고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