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 날 짜 (Date): 1994년10월21일(금) 19시30분59초 KST 제 목(Title): [결혼이야기14] 아침 밥상... 음냐냐...오늘 아침에..난 또 와이프보다 늦게 일어났다. 난 밤잠이 적은 대신에, 아침잠이 많기 때문에, 맨날 와이프가 깨워야만 일어난다. 졸린 눈을 부비고, 와이프가 오는 소리가 나면, 눈만 땡그라니 뜬다. 그 순간에두 나는 자구 있다. 와이프가 내가 깨어있는 줄 알구 가는 소리가 나면, 난 다시 눈을 감는다. 계속 잔 다... 온다...눈 뜬다...간다...눈 감는다...이러다가..한대 얻어맞는다. 헉!!! 알았어..일어나면 되자나~~~~ 와이프는 나보다 한시간 일찍 일어나서 아침밥을 차려놓는다. 결혼하기 전에는 아침 밥이구 뭐구 일어나자마자 5분만에 후다닥 튀어나갔는데, 지금은 여지없이 먹구 가야 한다. 만약 안 먹으면 그냥 난리가 나는거다. 꾸역~ 꾸역~ 일어나자마자 밥알 넘기기는 무척 힘들다. 그래두 정성이 어딘데..감히 안먹겠다구 튕기겠는가?? 그냥 사랑이라는 반찬으루 눈감구 밥을막 우겨넣는다. 그러다..갑자기 와이프가 "여보야~뭐..잊은거 없어~~~?" 그 순간...난 전혀 잊은 물건은 없다. 그치만, 자연스레 내 입에선 이런 대답이 튀 어 나온다. "응~ 사랑해~~~" 그렇게 대답하니까..와이프는 "음..조아~ 먹던거 계속 먹어~~" 음냐..음냐..쩝쩝..와구와구...난 계속 먹는다. :) 사랑해..라는 한마디는 정말 위대하다. 여자들이 가장 듣고 싶어하는 말...돈도 안 들고, 여자들을 즐겁고 기분좋게 해줄수 있는 말..물론 남자들도 그런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겠지... :) 사랑한다는 것은..항상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 언제..어디서나..... :) :) :) jusamos는 항상 최고를 추구합니다!!! 한국인은 jusamos로부터 가장 중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만나면 좋은 친구우우우..jusamos 주세이모스~~~ - 윗글은 모두 광고 카피를 도용한 것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