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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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wha ] in KIDS
글 쓴 이(By): jusamos (주세이모스�)
날 짜 (Date): 1994년10월21일(금) 18시49분49초 KST
제 목(Title): [ Piacere님~~~ ]





앗!!! 또 죄송~

괜히 아는척하다가 또 망신살이 뻗치는군요...그러니까 저의 또 지나간 과거가 생각

납니다.


제가..학부 2학년때, 한 사람이 제게 전화를 했죠. 그러더니, 다짜고짜

        "야..나 강성우야..중학교 3학년때 같은 반이었다가 내가 전학갔자나...

        너..나 기억안나???"

아.....난 너무 그애한테 상처를 주기 싫었어요..그래서

        "안나긴 왜 안나?? 당연히 나지..우리 그때 얼마나 친하게 지냈냐??"

라고 그랬죠.

그랬더니,

        "지금 여기 희준이네 집인데, 나 금방 니네 집에 갈께..저 희준이어머님..

        저 이만..가겠습니다."

하는 소리가 흘러나오더라구요..그 희준이란 애는 그때 부반장이었거든요..그래서,

만나기루 한 곳에 갔죠..전혀 기억두 안나는데..이름은 탈렌트 이름이라 들어본 기억

만 나구....


그래서, 약속장소에 갔더니..절 알아보더라구요..그러군자기가 살던데라면서 여기저

기 보여주구, 구멍가게 아줌마한테..

        "아저씨는 어디 가셨나요?? 전 아저씨랑 친했는데.."

        "몰러유...잠깐 나갔나보쥬~"

뭐..이러더군요..그래서 전 안심했죠...내가 모른다구 그러면 얼마나상처받겠어여??

고생해서 얼굴도 팍삭 늙었던데...


그래서, 우리 집에 같이 갓어여..그 녀석...우리 집에서 콜라랑 케이크 먹구는...

지금 돈이 좀 부족한데..한 3000원 빌려달라구 하군, 중학교때 애들 주소좀 알게,

서울 고등학교 졸업앨범을 빌려달라더군요..


그래서..빌려주구...사흘후에..약도그려준 그 집에서 만나기루 햇어요..뭐...자기

생일이니까 초대한다나??

그래서 갔죠..그랬더니..거기가 바로 희준이네 집이더라구요..나..참...


결국...3000원도 띵기구, 앨범도 띵기구...흑흑..


돈 3000원은 별거 아니지만..결국..전 그래서 고딩어 졸업 앨범이 없답니다. 그 후론

정확하지 않으면, 다신 아는체 안한다구 맹세했는데....흐.....


또 망각하군 아는척 하다가 개망신이군요..하하...


또한번...다짐하게 되는 하룹니다... :)


그럼..즐거운 키즈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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