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wha ] in KIDS 글 쓴 이(By): hanaro ((((1 로)))邦) 날 짜 (Date): 1994년10월16일(일) 15시23분23초 KST 제 목(Title): 말 한 마디 부주의한 말 한 마디가 싸움의 불씨가 되고 잔인한 말 한 마디가 삶을 파괴합니다. 쓰디쓴 말 한 마디가 증오의 씨를 뿌리고 무례한 말 한 마디가 사랑의 불을 끕니다. 은혜스런 말 한 마디가 길을 평탄케 하고 즐거운 말 한 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때에 맞는 말 한 마디가 긴장을 풀어 주고 사랑의 말 한 마디가 축복을 줍니다. 4년여 만에 100고지를 점령한 꽃길이..... 그런데, 길가의 꽃들은 무더위에 점점 시들어져 가고 있네. X-D Noil is short, sliver is long. :) _--_|\ Think globally, act locally. / \ \_.--.,/ 좋은 하루 보내시길..... v |